감내게줄당기기

  • Miryang Culture Tourism 아름다운 문화 관광의도시 감내게줄당기기 - 마을 중심을 흐르는 감내(甘川)는 화악산(華嶽山)에서 발원한 부북천의 하류로, 감내들을 지나 밀양강으로 합류하는 개천이다. 이웃마을 제대리(堤大里)에서 김종직(金宗直)이 태어날 때 냇물맛이 달다 하여 감천이라는 지명이 생겼는데, 이 감천을 식수로 사용했던 당시에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했다.
  • 이 감천에 예부터 게가 많이 잡혔는데, 주민들은 서로 좋은 목을 차지하려다 보니 자연히 인심이 거칠어졌다. 그러자 마을어른들은 게줄당기기 시합을 하여 그 결과로 구역을 할당하기로 했다. 그후부터 마을 사람끼리 반목하는 폐단이 사라졌다. 게의 생산이 줄어들면서 놀이는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근대 이후에 부활되어 정월 보름과 7월 백중날 등의 농한기에 하게 되었다. 농한기때 보를 고치는 일이나 농토를 고르는 일 등의 노동력(일감)을 걸고 이 놀이를 하기도 한다.
- 찾아가는 길 : 밀양시 내일동 431-30번지
- 문의전화 : (055)354-3767
- 관 리 자 : 밀양민속예술 보존회
- 정기공연 : 7월 백중(음 7월 15일), 밀양아리랑대축제
- 공연장소 : 밀양강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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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밀양시청(☎ 055)359-5114)
최종수정일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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